언제부턴가 여행이라는 말은 항상 내 곁에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번에 이곳을 갈까 저곳을 가볼까 하는 생각이 항상 하고 있지만 이런 생각들은 회사에서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한참 나중에나 “아 전에 여기 가려고 했었지..”라는 생각을 혼자 하고 만다.

직장인들에게 출장은 가서 해야 되는 일과 이왕 간 김에 유명한 곳을 한참 다녀볼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 대부분은 일에 대한 부담과 같이 간 일행이 있다면 같이 움직여야 하는 부분, 각각의 하고 싶은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특히나 일행 중 선임격인 사람이 술이나 먹자 식이라면…

이제는 경력도 좀 있어서 출장을 갔을 때 일과 사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해 지고, 또한 혼자 가는 출장이라면…이런 출장이 나는 너무 좋다. 이번에 시카고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일정은 3일이었지만 주말과 연결하여 하루 정도 시카고 다운타운을 돌아다녔다.

천천히 골목을 걷다 보면, 시카고사람들 한테의 일상은 나 같은 여행가한테는 새롭고 재미있게 보이는 것은 그곳을 여행하는 사람들만의 특권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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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X-T1 & Touit 32mm/XF2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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